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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3.08.14 06:56

백지영 수호와 찍은 사진 공개, '당당한 민낯'

후배가수 응원 문구와 사진 남겨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가수 백지영이 SNS로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어 "수호야 누나가 궁금해서 반칙으로 미리 들어봤다. 신나데. 수호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민낯으로 수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하고 있다. 또한 백지영과 수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백지영은 혀를 내밀며 윙크를 하고 있으며 수호는 장난 스럽게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수호와 찍은 백지영의 사진(출처:백지영 트위터)

특히 백지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후배 수호를 위해 함께 찍은 사진 게재와 함께 14일 발매를 앞둔 수호의 신곡 '장난 아니야'를 응원하며 수호를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수호의 신곡 '장난 아니야'는 가수 김태우가 피처링을 맡고 배우 이다해가 내레이션을 맡은 곡으로 최근 트렌드인 빈티지한 사운드와 어쿠스틱 악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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