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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어벤져스 내한-머스트비 사고-마동석 MCU 입성-에이미 휘성 폭로 논란-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율 97%'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어벤져스 내한

지난 15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 중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마블' 브리 라슨,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와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대표,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특히 MCU의 산 증인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특별한 한국 팬사랑을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2. 머스트비 사고

그룹 머스트비가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던 중 매니저가 사망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7인조인 머스트비 멤버 중 3명은 사고 이전에 차에서 내렸으며 동승했던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3. 마동석 MCU 입성

배우 마동석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가 확실히 되고 있다.

외신에서는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에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으며 마동석의 소속사 측은 "마블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4. 에이미 휘성 폭로 논란

에이미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으며 집단 성폭행 모의를 했다고 폭로했던 휘성이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휘성에서 사과했으며 휘성은 예정돼있던 콘서트를 취소해 상황은 일단락 되는 모양새다.

5.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율 97%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압도적인 예매율과 예매량으로 극장가를 MCU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예매율 97%에 예매 관객수만 이미 190만 이상(23일 오전 기준, 영진위 기준)의 예매 관객수를 확보했으며 암표까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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