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네츄럴화이트가 운영하는 마시는 링거 ‘마링’이 모델 김나나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델로 선정된 김나나는 채널A 개그시대, 중앙보훈병원 홍보대사, 넥슨 모바일 모델, 플래툰 표지모델 등의 활동을 했으며 최근에는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시투를 선보였고 프리미엄 치약 ‘클로라’의 전속 모델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품 마링 담당자 서재협 팀장은 모델 김나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마링과 어울린다고 판단해 마링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링은 포도당 링거원료를 기반으로 비타민을 보충하며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많은 셀럽들과 운동선수들이 SNS에 후기와 인증 샷을 올리며 빠르게 잇템으로 등극하고 있다.
한편 ㈜네츄럴화이트(대표 김준배)는 매년 새로운 소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모델로 발탁된 김나나와 함께 광고, 화보 촬영, 국내외 전시회 활동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