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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 경찰 출석-빅뱅 지드래곤 상병진급 누락 조기 전역설-김정훈 전 여친에 피소-골목식당 조보아 하차-강다니엘 소속사 분쟁'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 경찰 출석

버닝썬 논란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빅뱅 승리에 대한 성접대 의혹까지 제기됐고 승리는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승리의 마약 조사는 음성으로 전해졌으나 성접대 의혹, 버닝썬 경찰 유착 의혹, 몽키뮤지엄 탈세 의혹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은 상황이다.

2. 빅뱅 지드래곤 상병진급 누락 조기 전역설

빅뱅 지드래곤의 상병 진급누락에 이어 조기전역설이 떠오르고 있다.

지드래곤은 364일의 복무기간 중 약 100여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했고 76일의 휴가를 써 진급이 누락됐으며 현역부적함심의를 받았고 적합 판정을 받았다.

3. 김정훈 전 여친에 피소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당했다. 

김정훈에 대한 전 여자친구 A씨에게 주기로 했던 임대차보증금의 잔금을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김정훈이 A씨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고 주장이 나왔다.

4. 골목식당 조보아 하차

SBS '골목식당'에서 MC로 활약 중인 배우 조보아가 거제도편을 끝으로 하차한다.

후임으로 배우 정인선이 거론됐지만 제작진은 물망에 오른 후보 중 한 명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5. 강다니엘 소속사 분쟁

워너원(Wanna One)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와 분쟁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과 오해가 있었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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