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성유리가 신비감과 여성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패션 매거진 ‘보그걸 (Vogue Girl)’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가 세련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인형 자태를 선보인 것.

최근 화보 현장에서 성유리는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을 구사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으며, 특유의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스태프들을 내내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녀는 언제나 한결 같은 동안 미모와 매끄러운 광채 피부를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흠잡을 데 없는 명품 각선미로 남심(男心)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의 신비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보그걸 (Vogue Girl)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