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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정 출연정지, '사인회 논란'으로 6회 출연 정지 징계
'두 도시 이야기'측 공식 사과. 임혜영도 3회 출연 정지
2013년 07월 23일 (화) 0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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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사인회 논란'을 불러일으킨 뮤지컬배우 백민정이 결국 작품 출연정지를 당했다.

22일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측은 최근 논란을 일으킨 백민정, 임혜영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최용석 프로듀서는 "이번 일로 두 배우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을 져버렸고, 프로덕션을 책임지는 프로듀서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했음에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며 먼저 사과의 뜻을 전했다.

   
▲ 출연 정지 징계를 받은 백민정과 임혜영(출처:백민정 페이스북)

이어 "당사자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들의 후회와 반성을 들었지만 사죄만으로는 잘못된 행동이 덮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백민정은 6회 출연 정지를 당했으며 함께 사진을 찍은 임혜영도 3회 출연정지를 당했다.

'두 도시 이야기'에서 마담 드파르지 역을 맡은 백민정은 오는 24일, 30일과 8월 1,3,9,11일 공연에서 신영숙으로 교체되며 루시 마네뜨 역의 임혜영 역시 오는 23,24,26일에 최현주에게 자리를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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