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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사칭경고 "타인의 삶 힘든거여, 그러지 마라"
미투데이에 경고글 남겨 "나 같은 거 사칭해서 뭐하냐" 일침
2013년 07월 22일 (월) 1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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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최근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종석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사칭하는 이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종석은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페이스북 안하는데.. 어려워서 미투하는건데... 나 같은 거 사칭해서 뭐한다고 그래... 나도 작품 속에서 타인의 삶을 살지만 그거 참 힘든거여.. 그러지마러.. 토닥토닥.. 아 오늘도 하루가 길다!! 밥먹어!"라는 글과 함께 잔다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칭경고 글을 남긴 이종석 미투데이(출처: 이종석 미투데이)

앞서 지난해 12월 18일에는 역시 미투데이에 "뭐야.. 나 페이스북 안하는데! 걸리면 죽는다!! 오늘밤 본방사수!!"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드라마의 인기를 타고 다시 그를 사칭하는 SNS 계정이 나오자 다시 경고의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종석은 최근 '이종석 완판남', '이종석 손뽀뽀', '이종석 백허그' 등 드라마 속 행동이 모두 연관검색어가 될 정도로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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