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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유승호 부러워, 당연히 군에 가야하기에 급하게 갈 생각 없어"
엣스타일 인터뷰에서 군입대 생각 밝혀 "꼭 가야하는 곳, 입지 다져놓고 가겠다"
2013년 07월 19일 (금)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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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이현우가 한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현우는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 8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기자 부대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동갑내기 유승호를 언급하자 "승호 같은 경우는 너무 부럽다"고 운을 뗐다.

   
▲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힌 이현우(앳스타일 제공)

이현우는 "유승호는 워낙 이미지도 좋고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인데다가 어린 나이에 군대라는 선택을 과감히 한 것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똑똑한 친구다"며 "사실 드라마를 함께 하긴 했지만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다. 입대 전 연락도 잘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이어 "군대는 당연히 가야 한다. 때문에 오히려 급하게 갈 생각은 없다"며 "작품을 더 많이 한 후 어느 정도 입지를 다져놓고 가고 싶다. 어차피 언젠가는 꼭 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때와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이현우는 7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가 아닌 20대 청년 이현우의 일상 생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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