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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6.14 09:51

공현주, 키스데이 패션 제안 '키스를 부르는 러블리 원피스'

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키스데이'를 맞아 키스를 부르는 러블리 패션을 제안했다.

공현주는 '키스데이'를 컨셉으로 최근 진행한 명품스타일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풍성한 러플이 볼륨감을 더 해주는 핑크색 러플 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공현주는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핑크색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어 로맨틱한 '키스데이'를 만드는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키스데이에 어울리네요", “키스를 부르는 러블리 패션”, “키스데이 패션 종결자”,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소녀시대 윤아와 라이벌 연기를 펼쳤던 KBS2 '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치며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신한류스타'로 떠올라 CF, 방송출연 등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일본 유명 패션지 '워모(UOMO)'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로 선정돼 일본진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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