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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클라라 "노출 보면 구직난 떠올라 VS 무관심은 퇴직"
SNS에서 설전, 클라라 "나에게 관심은 직장인 월급과 같다"
2013년 07월 09일 (화) 0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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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소설가 공지영과 방송인 클라라가 SNS에서 한 이야기가 화제다.

공지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쟁적 노출, 성형 등을 보고 있으면 여자들의 구직난이 바로 떠오른다. 먹고 살 길이 정말 없는 듯 하다. 이제는 연예인뿐 아니라 TV나 매체에 나오는 모든 여성들도 그 경쟁대열에ㅜㅜ"라는 글을 써 최근 노출에만 신경쓰는 일부 연예인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소설가 공지영과 SNS에서 설전을 한 클라라(SBS 제공)

그러자 클라라는 4일 "뜨끔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게 관심은 직장인 월급과 같고, 무관심은 퇴직을 의미해요. 월급을 받아야 살 수 있는 것. 하지만 월급이 삶의 목표가 아니듯 제 목표도 관심이 아니에요. 훌륭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에요"라고 공지영에게 멘션을 보냈다.

한편 인터넷에는 "클라라 솔직하네", "공지영의 지적 클라라가 잘 새겨들어야"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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