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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아이유 투기? 파도파도 미담만-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걸스데이 10년만 각자의 길-주진모 열매-정유안 성추행 혐의 경찰 조사'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1월 7일부터 1월 13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아이유 투기? 파도파도 미담만

가수 아이유에 대한 부당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되고 아이유의 팬사랑만 증명했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아이유가 GTX 노선이 관통하는 지역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으나 투기가 아닌 실제 사용하는 건물임이 밝혀졌다.

2. 홍수현 마이크로닷 결별

배우 홍수현과 가수 마이크로닷이 결국 결별했다.

홍수현의 소속사 측은 최근 홍수현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시기나 이유에 대해는 확인이 어렵다 했으나 마이크로닷의 사건 이후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보인다.

3. 걸스데이 10년만 각자의 길

걸스데이가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오는 2월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소진을 포함한 유라, 민아, 혜리 역시 계약 만료가 가까워져 자연스레 해체할 것으로 보이나 소속사 측은 '걸스데이 해체'에 대한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4. 주진모 열애

배우 주진모가 미모의 전문의와 열애를 인정했다.

주진모의 소속사 측은 지난 12일, "주진모가 의사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주진모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일반인이기에 자세한 신상에 대해 언급하기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5. 정유안 성추행 혐의 경찰 조사

영화 '신과 함께: 인과연'에서 어린 강림 역을 맡은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10일 정유안의 소속사 측은 "사실 여부를 떠나 정유안 본인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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