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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산이 논란 속 소속사 계약 종료-홍수현 공식 석상서 마이크로닷 언급 회피-광희 군 만기 전역-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장혁 김선아 정채연 그리메상 수상'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산이 논란 속 소속사 계약 종료

래퍼 산이가 콘서트 논란 이후 '웅앵웅'을 발표하며 특정다수와의 '전쟁'을 진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했다.

산이의 전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산이와의 계약 종료를 전하며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전했다.

2. 홍수현 공식 석상서 마이크로닷 언급 회피

배우 홍수현이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인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나 대답을 회피했다.

홍수현은 이날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에 대해 프로그램에 피해가 갈 것 같다며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3. 광희 군 만기 전역

제국의아이들 출신 광희가 지난 7일 육군 만기 전역을 했다.

이날 광희는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과의 만남에서 군생활 중 블랙핑크를 보고 힘을 냈다고 고백했다.

4.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 1년 만에 결별설이 떠올랐다.

지난 7일 방송분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서로에 대해 어색한 리액션을 했다며 인터넷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아직 둘의 공식입장은 없는 상태다.

5. 장혁 김선아 정채연 그리메상 수상

배우 장혁, 김선아, 다이아 정채연이 지난 7일 서울 KBS에서 열린 2018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남자배우, 여자배우, 신인배우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8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와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가 통합해 이룬 첫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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