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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뷰티
  • 입력 2018.11.09 10:35

16브랜드, ‘16 톤 쉐이크 에센스 팩트’ 론칭

▲ 16브랜드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뷰티마스터 조성아의 ㈜CSA코스믹 16브랜드는 신개념 톤&커버 팩트 ’16 톤 쉐이크 에센스 팩트’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16 톤 쉐이크 에센스 팩트는 컬러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반반 조합해 개개인의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파운데이션의 3단계를 하나로 모아 피부 고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메이크업이 서툴거나 출근과 등교 준비로 바쁜 아침 시간을 줄여주는 퀵&이지 아이템이다.

밋밋하거나 푹 꺼진 부위가 고민이라면 컬러 베이스를 먼저 바른 다음 2가지 컬러를 믹스해 바르면 코렉터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2가지 컬러를 믹스해 바른 다음 볼륨이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컬러 베이스를 덧바르면 입체 볼륨 피부가 완성되고, 결점이 많은 부위에는 한 번 더 발라주면 된다.

파우치, 미니백에 들어가는 스키니한 팩트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 얼굴 굴곡에 맞춰 설계된 하트 모양으로 16브랜드만의 감각이 느껴지는 어플리케이터 ‘하트 쉐이커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눈 밑, 코 옆, 입술 라인까지 꼼꼼하게 커버가 가능하다.

창백하고 혈색 없는 피부를 보정, 커버하는 핑크 컬러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된 ‘베리쉐이크’, 블루 컬러 베이스가 붉은 피부를 보정하는 ‘블루쉐이크’, 피치 베이스가 23호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하는 ‘피치쉐이크’ 총 3종의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컬러명에 맞춰 달달한 쉐이크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16 톤 쉐이크 에센스 팩트는 획일화된 21, 23호에서 벗어나 자신의 피부톤과 결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스킨케어,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하나로 합친 일명 ‘톤연일체 팩트’로 초보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는 퀵&이지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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