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13.05.07 07:44

배우 임주은, 김선아-성유리-이동욱-김범-박민영과 한솥밥

▲ 사진제공=킹콩 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임주은이 킹콩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진성)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김선아, 성유리, 이동욱, 김범, 박민영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2005년 KBS 드라마시티 <포카라>로 데뷔해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 주목 받고 있는 그녀는 킹콩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임주은은 2009년 MBC ‘혼’의 여주인공으로 연기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MBN ‘왓츠업’, MBC ‘아랑사또전’, KBS ‘난폭한 로맨스’를 비롯해 영화 ‘폭풍의 언덕’, ‘미친 거 아니야’, ‘램프의 요정’ 등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망주이다.

한편, 임주은이 전속계약 맺은 킹콩엔터테인먼트는 김선아, 성유리, 이동욱, 김범, 박민영, 이진, 이청아, 장희진, 이하늬, 이광수, 서효림, 유연석, 송민정, 지일주, 한지완, 윤진이가 소속되어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