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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신호철 기자
  • 생활
  • 입력 2013.03.28 14:48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타이마사지 전문 '타이팰리스' 눈길

▲ 사진= '타이팰리스' 입구 전경
▲ 사진= '타이팰리스' 홀 전경
▲ 사진= '타이팰리스' 방문 연예인 사인

[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최근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정통 타이마사지 샵을 찾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 뭉친 근육을 푸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사지다.

타이테라피로도 불리는 타이마사지는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성인병 예방의 효과도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 여행을 통해서 접해 보던 타이마사지는 최근 서울을 비롯한 부산 등 주요 도시에 생겨나고 있다.

▲ 사진= '타이팰리스' 1인실
▲ 사진= '타이팰리스' 커플실
▲ 사진= '타이팰리스' 3인실
▲ 사진= '타이팰리스' 다인실
▲ 사진= '타이팰리스' 대기실
▲ 사진= '타이팰리스' 족욕실

특히 타이마사지를 가장 잘하는 곳으로 잘 알려진 서울 강남 역삼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타이팰리스'는 실제 타이에서 마사지를 받는 듯한 느낌의 이색적이고 고급스러운 최신 실내 디자인과 1인실, 커플실, 3인실, 다인실, 대기실, 샤워실 등 쾌적한 환경, 전문적으로 숙련된 실력파 마사지들이 24시간 대기하며 피로에 지친 손님들을 상쾌히 맞이하고 있다. 최근 애호가들 사이에서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관리사들의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유명세를 타고 많은 연예인이 자주 찾는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 사진= '타이팰리스' 샤워실 드레스룸

기본적으로 발마사지, 타이전신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코스가 있으며 60분 과정부터 150분 과정까지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부 구성으로는 족욕, 발마사지, 전신타이 마사지, 발-등-비복근 아로마 마사지, 허브테라피, 페이스 스킨케어,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 사진= '타이팰리스' 타이풍 인테리어
▲ 사진= '타이팰리스' 타이풍 인테리어
 
▲ 사진= '타이팰리스' 타이풍 인테리어
▲ 사진= '타이팰리스' 타이풍 인테리어

'타이팰리스' 김성수 대표는 "바쁜 업무로 스트레스나 피로를 자주 느끼는 부부, 직장인부터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푸는 관광객, 최근에는 데이트를 즐기며 커플마사지를 받으러 오는 고객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마사지를 받는다"며 "피로가 쌓였을 때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건강관리, 운동 전 가뿐한 몸 상태 유지 등 싶을 때도 마사지를 받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타이팰리스 이용은 홈페이지(http://thaipalace.co.kr)와 전화(02-569-7732)로 당일 예약도 가능하며 현재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서비스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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