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척추관절 문제, ‘도수치료’ 도움
2018년 07월 04일 (수) 14:22:50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어깨가 뭉치고 온몸이 뻐근할 때 마사지를 받으면 온 몸이 나른해지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든다. 온 몸이 지치고 피곤할 때면 마사지부터 찾는다거나, 집에 고가의 안마기를 사두고 수시로 근육을 풀어주는 사람들아 많은데 마사지의 효과를 몸소 경험한 사람들이 그 만큼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단순히 과로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근육이 뭉친 정도라면 마사지가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만, 그 정도가 심해져 목, 어깨, 허리 등 척추 및 관절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비전문적인 마사지가 되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나 개선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한 채 무작정 안마를 했다가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오십견 등 척추관절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도 있다. 

   
▲ 바로마디의원 윤재광 대표원장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도수치료’다.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실시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인 도수치료는 숙련된 의료진들이 신체 이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손으로 여러 가지 기술을 사용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척추관절을 올바른 상태로 만들어 재발을 방지하도록 도와준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및 척추질환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나 인대 손상, 수술 후 재활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척추관절 부위에 발생한 만성적인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나 잘못된 자세나 척추 및 관절에 문제가 생긴 경우, 수술 후 빠른 사후관리가 필요한 경우에 적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약해진 근육이나 인대를 강화하는 효과로 급성 외상 후 회복이 필요한 경우에도 효과가 좋다. 

마사지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행위라면, 도수치료는 해부생리학적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통증의 원인을 해소해주는 치료라 할 수 있다. 신체 교정치료라고도 불리는 도수치료는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어긋난 근육과 척추, 관절을 다시 안전화시키는 과정으로, 꾸준한 도수치료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마포정형외과 바로마디의원 윤재광 대표원장은 “도수치료는 단독적으로 적용하기도 하지만 척추관절 질환의 비수술적 치료법인 신경차단술, 관절강내 주사치료, 인대증식 및 재생치료 등과 병행해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척추관절 환자에게 적용 시 빠른 통증 감소 및 재발방지 효과가 뛰어나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다만 도수치료 역시 전문적인 치료 행위인 만큼,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한 맞춤 진단에 따라 실시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