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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뷰티
  • 입력 2013.03.05 08:21

홍수아, '청순-요염' 화장품 모델 발탁

▲ 사진제공=엔엠씨화장품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신라 여신’ 홍수아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홍수아는 천연화산재화장품 ㈜엔엠씨화장품(대표이사 김재원)의 메인 모델로 나서며 최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광고를 촬영, ‘선녀’에서 ‘요정’으로 변신했다. KBS1 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열연중인 그녀가 연화역을 통해 보여준 ‘선녀’ 이미지를 벗고 드레스 차림의 ‘요정’으로 탈바꿈한 것.

드라마에서 청순하면서도 요염한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면 광고 속 그녀는 숲 속의 요정을 연상케 하는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로 부각됐다. 마치 자연을 연상케 하는 짙은 연두색 드레스는 결점 없는 피부와 조화를 이뤄 가공하지 않은 천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우윳빛 물방울은 제품에 쓰이는 화산수를 담은 물방울로 그녀의 우유빛깔 피부색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중요한 촬영 전날이면 어김없이 엔엠씨화산재팩을 사용한다는 홍수아의 무결점 꿀피부 비결이 이달 공개된다. TV CF는 (케이블 채널) 등을 이달 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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