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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이소연 이혼-최민환 율희 득남-씨잼 바스코 대마초 흡연-일급비밀 경하 활동 중단-추자현 우효광 득남'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이소연 이혼

배우 이소현이 결혼 3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소연의 소속사 측은 "이소연이 배우자와 성격 차이로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소연은 2015년 10월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2. 최민환 율희 득남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의 전 멤버 율희가 득남했다.

최민환은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고 FT아일랜드 동료 최종훈은 SNS를 통해 조카사랑을 뽐냈다.

3. 씨잼 바스코 대마초 흡연

저스트뮤직 씨잼, 바스코(빌스택스) 등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지난 4월 씨잼의 자택에서 대마초 29g과 파이프 등 흡연 도구를 압수했으며 씨잼은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4. 일급비밀 경하 활동 중단

입급비밀 경하가 강체추혐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일급비밀 측은 이에 항소할 예정이라 밝혔으나 경하에 대해서는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5. 추자현 우효광 득남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1일 새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득남했으며 추자현이 출산 이후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을 찾았으나 현재는 회복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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