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청순미' 프로필 사진 화제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스배우 정소영(35)의 청순미 넘치는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정소영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설 특집-짝' 에서 데니안과 최종 커플이 되어 정소영에 대한 관심이 급증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영은 뽀얀 피부에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히 웃고 있다. 특히 SBS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이 처음으로 사랑한 청순한 여인 박인애 역으로 출연했을 당시인 10년 전과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과시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 여신 보고 싶었어요”, “김두한의 첫사랑 평생 못잊어요”, “짝에서 보고 반가웠어요”, “진짜 방부제 미모네요”, “청순가련 여전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강 동안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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