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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06.02 09:49

비스트와 씨엔블루, 부끄러운 굴욕사 대공개

 

 

남친돌 비스트와 씨엔블루의 부끄러운 굴욕사가 대공개된다.

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Q10> 이번 회에서는 비스트와 씨엔블루의 숨기고 싶은 과거 굴욕 영상을 대방출할 예정이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인기,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아이돌이지만 이들에게도 굴욕적인 사건들이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무대실수다. MC 굴욕에서부터 일명 ‘삑사리’라 불리는 음 이탈, 무대에서 볼 품 없이 넘어지는 꽈당 굴욕까지.

 

여기에 데뷔 초기 무명 시절 겪어야 했던 굴욕도 빼놓을 수 없다. 씨엔블루의 종현은 “데뷔 전 단벌신사처럼 매일 똑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니는 바람에 스태프들조차 본인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고백한바 했다.

하지만 이들에게 가장 큰 굴욕은 키 굴욕이라고. 박명수보다 작은 키로 밝혀져 프로필 조작설에 휘말렸던 이기광은 이후 박태환 선수에게도 키 굴욕을 겪어야 했으며, 심지어는 여자 연예인에게까지 작은 키 굴욕을 겪어야 했다. 키가 작아 서러운 남친돌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그밖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남친돌 비스트와 씨엔블루에 관한 질문들을 7가지 키워드로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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