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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3.01.06 12:02

소이현 청담동 며느리룩, 진정한 청담스타일 뷰티 시크릿 관심 집중

▲ 사진제공=키이스트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소이현이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청담동 입성에 성공한 ‘서윤주’ 역할을 맡은 소이현은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젊고 세련된 청담며느리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회 진정한 청담스타일을 선보이며 캐릭터를 빛내고 있는 소이현은 어떤 장면에서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브라운관 속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도도하고 한편으로는 악녀 같은 면모까지 커버가 가능한 소이현의 메이크업과 그녀의 ‘잇’ 뷰티 아이템에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는 중. 

청담동 며느리다운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투명한 피부표현, 여기에 입술만 살짝 강조한 원포인트 메이크업은 소이현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하얀 피부를 더욱 부각시키며 여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소이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전형적인 청담동 며느리 역할임에도 불구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청담스타일을 선보이며 수많은 뷰티 패션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 

극 중 서윤주의 ‘시크릿 다이어리’만큼이나 신선한 소이현의 ‘시크릿 뷰티 아이템’은 매주 방송이 끝날 때마다 온라인상의 화제를 일으키며 각종 뷰티 관련 커뮤니티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소이현의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청담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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