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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12.07 11:22

9등신 미녀 주다영, 쌩얼 셀카 화제

▲ 사진제공=태풍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최근 주다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잠옷입고 찍은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속 주다영은 이마를 드러낸 채 단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3종 세트에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사진으로 표현 했다.

핑크색 잠옷을 입고 화장기 없는 물광피부가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며 청순함 또한 엣지 있어 보인다는 누리꾼에 평이 이어지구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에서 빛이 나온다”, “쌩얼 여신 미모”, “역시 최강 청순 미모다”, “뭘 입어도 이쁜 것 같다”, “귀여운 모습을 떠나 이젠 아름답기까지 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얼마 전, 청룡영화제에 참석해 짧은 미니 드레스로 9등신에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검색어 1위에 올라 이슈가 되었다.

현재 주다영은 배우 안재성과 함께 현재 EBS “생방송톡톡 보니하니” MC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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