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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김유정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전현무 한혜진 열애-최일화 성추행 자진사과-하현우 허영지 열애-정용화 검찰 송치'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김유정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배우 김유정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연기에 적신호가 켜졌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은 김유정의 하차 없이 건강 회복 후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밝혔다.

2. 전현무 한혜진 열애

'나 혼자 산다'에 함게 출연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가 알려진 후 멤버들이 모여 두 사람의 만남 배경을 캐물었다.

3. 최일화 성추행 자진사과

배우 최일화가 미투 운동 확산과 관련해 자신의 과거 성추행 사실을 자진 고백하며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최일화는 '성추행'을 사과했으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의 등장으로 최일화가 일부러 자진사과해 성폭행을 성추행으로 덮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4. 하현우 허영지 열애

국카스텐 하현우와 허영지가 열애 중이다.

하현우와 허영지는 tvN '수상한 가수'에서 만나 인연을 시작해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며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5. 정용화 검찰 송치

대학원 특혜 논란을 받던 씨엔블루 정용화가 결국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정용화는 검찰 송치 발표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으며 오늘(5일) 강원도 15사단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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