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콤리프(Commleaf)는 Comma ‘쉬다’와 Laef ‘나뭇잎’의 합성어로 “자연에서 쉬어가다”라는 뜻을 가진 새로운 브랜드로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일상에서의 유해환경, 공해,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휴식과 같은 편안함과 피부 솔루션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콤리프(Commleaf) 만의 방식으로 자연원료 그대로를 재해석해 장미꽃수와 프로폴리스로 수분공급 및 진정을 주는 콤리프 로즈 모이스쳐 패드(Commleaf Rose Moisture Pad)와 안개분사용으로 피부에 자극없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콤리프 로즈 블루밍 미스트(Commleaf Rose Blooming Mist)는 지난 코엑스 인터참 국제전시회때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참여한 관람객들을 콤리프(Commleaf)에서 함께 제공하는 액체형태의 각질토너를 캡슐용기에 부으면 동전모양의 압축된 코인 마스크팩이 얼굴형태로 부풀어 올라 커지는 콤리프 아하 필링 리퀴드(Commleaf AHA Peeling Liquid)로 재미와 효과를 함께 즐겼다고. 해당 제품들은 뷰티살롱기업인 샐리뷰티 'Sally Beauty'' 등에 입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콤리프(Commleaf)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휴식과 같은 힐링을 주기 위해 좀더 신선하고 효과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게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