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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02.28 09:52

맥스아이온 토스카나, 오는 3월부터 신제품 16종 선보여

▲ 토스카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패션 건강팔찌로 주목받고 있는 (주)맥스아이온의 토스카나가 오는 3월부터 신제품 16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토스카나는 음이온 팔찌, 목걸이, 시계를 비롯해 모자, 선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다. 

토르말린, 게르마늄, 네오디뮴 성분으로 집중력 강화, 혈액순환 등의 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수려한 디자인을 더해 업계에서는 패션과 웰니스(Wellness)를 결합한 유니크한 스타일의 쥬얼리로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일본의 기술이 합쳐진 혁신적인 보석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립 10년의 건실한 회사로 운동선수부터 연예인, 일반인에 이르는 폭넓은 소비자층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각종 골프행사에 참여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착용해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아시아나 항공 기내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맥스아이온 관계자는 "뛰어난 기능성에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갖춰 유명 연예인과 일반인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구입하고 있다"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인 신제품 16종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카나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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