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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뷰티
  • 입력 2018.02.26 10:53

앤 해서웨이, 내한해 한국 팬들과 소통

▲ 앤 해서웨이 (AH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화장품 브랜드 AHC의 글로벌 모델인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첫 내한한다.

앤 해서웨이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국내에 머무르며 AHC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프로모션 행사 및 광고 촬영과 인터뷰 촬영 등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앤 해서웨이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공개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AHC 관계자는 “AHC는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지지하는 화장품 브랜드이다. 앤 해서웨이는 우아한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아주 매력적인 배우로, 이번 내한 활동을 통해 AHC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한국의 많은 여성에게 내외면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내한 취지에 대해서 전했다.

한편, 2017년부터 AHC의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그리고 ‘인턴’ 등 수많은 흥행작의 주연으로 등장하며, 할리우드 탑 여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레미제라블’의 히로인으로 골든글로브, SAG 어워즈, 오스카 상 등 11관왕을 달성하며 유례없는 수상경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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