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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남성을 위한 33.3℃의 비밀
기능성 드로즈 ‘라쉬반’ 3D 입체형 분리구조로 온도 유지
2018년 02월 09일 (금) 1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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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출산 연령이 증가하면서 난임∙불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 분만건수는 40만 건 아래로 떨어진 반면 비(非)배우자의 정자나 난자로 임신시술을 받는 건수는 1천 건을 넘어설 정도로 난임∙불임이 증가한 상황이다.  

특히 남성 난임 진단을 받은 환자는 10년 새 2배 이상 증가추세다. 2012∼2016년 국민건강보험 집계에 따르면 남성 환자는 2012년 4만1442명에서 2016년 6만3114명으로 같은 기간 52.3%나 가파르게 상승했다. 반면 여성 환자는 2012년 15만485명에서 2016년 15만7186명으로 4년간 4.5% 늘어나는 데 그쳤다.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흡연, 약물, 음주, 비만 및 환경∙유전적 요인, 성병 감염 등을 꼽을 수 있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것도 난임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결혼 후 일 년 내에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환 주위 체온이 높아지는 것도 남성 난임을 야기할 수 있다. 고환은 정자를 보존하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3도 온도가 낮아야 하지만 정맥의 피가 고환 쪽으로 몰리면 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이는 정자의 수 감소나 운동성 저하를 가져오며 정자 DNA의 손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고환의 온도는 33.3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열기, 습도, 압력에 취약하기 때문에 고환을 압박하는 속옷이나 꽉 끼는 바지를 피하고 오래 앉아 있거나 장시간 운전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한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잦은 사우나 역시 정자 활동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노트북을 허벅지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에도 발생하는 열이 정자에 손상을 줄 수 있다.

한편 최적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기능성 드로즈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능성 이너웨어 ‘라쉬반’은 3D 입체형 분리구조로 33.3도를 유지해 주는 아이템이다. 탄성이 풍부한 패드가 음낭과 남성을 정확하게 분리, 허벅지 등과의 피부 접촉을 차단한다.  

라쉬반 관계자는 “천연 특수 재질로 만들어 땀 흡수력과 발원성이 우수하며 고환과 낭심을 단단하게 고정해 주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다”며 “혈류 개선으로 하지정맥류 발생을 억제하고 습진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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