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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02.01 14:12

아놀드홍, 재능기부프로젝트 '백일간의 몸짱약속' 30기 진행

▲ 아놀드홍 (좌측 기준 세번째)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스타트레이너 아놀드홍의 재능기부프로젝트 '백일간의 몸짱약속' 30기가 오는 4일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30기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 돼 더욱더 박진감이 넘친다. 

오디션 점수로 상위 12명은 1군, 하위 12명은 2군으로 나눠, 1일차 인바디 결과를 기준으로 30일 후 체지방률 결과 상위 12명은 1군, 하위 12명은 2군으로 재편성 후 60일, 90일 후에도 동일한 룰로 평가 진행된다. 

아놀드홍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종 평가 후 90일 차 최종 12인에 든 1군에게만 30기라는 이름과 바디 프로필 촬영을 허락한다"고 밝혔다. 

100일간의 약속은 아놀드홍과 백일간의 약속 출신 멘토들이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현재 10년 째 30기를 진행 중이다. 

아놀드홍은 100기를 목표로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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