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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세아! 트레이닝 복 디자이너로 대 변신!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출연 중인 명품몸매 탤런트 김세아가 트레이닝복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그녀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던 중학교 시절부터, 직접 운동복을 만들어 입었을 정도로, 운동복 디자인에 남다른 애착이 있었다. 김세아는 "자신의 노하우를 살려 편안한 착용감과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트레이닝복을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좀 더 획기적인 디자인을 위해 유명 여대 의상학과에 강사로 재직 중인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디자인 초안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는데, 트레이닝복 스타일은 마치 잠수복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에, 최상의 피팅감을 자랑하는 신개념 트레이닝복이라는 후문이다.

 
그녀는 트레이닝복 전문 쇼핑몰 인터넷 사업을 통해, 최근 인터넷 쇼핑몰로 수십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동료연예인들만큼 꼭 성공하겠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세아가 제안하는 트레이닝복 디자인, 그리고 남편 첼리스트 김규식이 함께 한 동대문 시장조사 등 디자이너로 변신한 김세아의 모습은 오는 5월 17일 화요일 낮 2시 30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 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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