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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05.23 09:52

쥬얼리 예원 애프터스쿨 레이나 친자매 포스 “우리 닮았나요?”

 

지난 16일 신곡 ‘PASS’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인 쥬얼리의 예원이 애프터스쿨 ‘레이나’와의 친자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절친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jewelry_yeye)를 통해 “동갑내기 친구 애프터스쿨 레이나를 방송국에서 만났어용. 우리 닮았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방송국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레이나와 다정스럽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귀여운 볼 살과 동그란 눈 등의 깜찍한 외모로 데뷔 직후부터 닮은꼴로 주목받은 예원과 레이나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환한 웃음을 지으며 브이자를 그리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1989년생 동갑내기다운 면모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마치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꼭 닮은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확실히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을 보니 닮았다. 예원이 데뷔하자마자 레이나를 닮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친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 “둘 다 너무 귀여운 외모~ 계속해서 두 분 예쁜 우정 이어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신곡 ‘PAS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애프터 스쿨은 ‘샴푸’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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