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박민영이 여성 의류브랜드 ‘꼼빠니아(COMPAGNA)’의 겨울 화보를 통해 로맨틱하면서도 달콤한 겨울 여인으로 완벽 변신한 것. 

이번 화보를 통해 박민영은 로맨틱하고 달콤한 감정뿐만 아니라,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그녀만의 겨울 감성을 선보였다.

또한 화보 속 박민영은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블라우스와 체크 패턴의 케이프 스타일 코트를 매치해, 고혹적인 눈빛까지 더하며 박민영만의 매력을 잘 살려냈다. 

특히, 따뜻함이 한껏 묻어나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아름다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박민영, 여전히 아름답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 사랑스럽다”, “추운 겨울 속 따뜻함이 묻어난다”, “로맨틱하다가 고혹적이다가~ 반전매력 박민영!” 등의 반응.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닥터진’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