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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홈페이지 개편... 대중과의 소통 중점 둔 ‘렛츠 판타지오’

▲ 판타지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김성균, 임현성, 강한나,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 유일,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가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컨셉은 ‘판타지오를 하는 즐거운 경험'이란 뜻의 '렛츠 판타지오(Let's fantagio)로 대중과의 폭 넓고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아티스트의 프로필 외에 판타지오만의 자체 제작 콘텐츠와 오디션 정보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외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까지 더했다.
 
판타지오는 "대중과의 공감, 소통에 중심을 둔 홈페이지 구현을 목표로 했다"며 "특히 판타지오의 젊은 감각, 가능성, 생동감을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대중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배우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영화,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자 최대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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