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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29 16:17

걸스데이 민아, 녹음실 청순한 민낯에 하의실종 자태 포착

▲ 사진제공=룬커뮤니케이션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녹음실 민낯 사진이 화제다.

29일 공개된 민아의 사진은 지난 27일 발표된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THE S> 수록곡 '블루레인 2012' 녹음 중 포착된 것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민낯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작곡가 신인수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에 임하고 있는 민아는 그간 보여준 무대 위에서 눈웃음과 깜찍함을 선사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화장기 제로에 가까운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너무 예쁘다", "청순여신이 강림한 듯", "민아 맞아?", "색다른 느낌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원조 국민요정'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을 리메이크한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THE S> Part.2 '블루레인 2012 (BLUE RAIN 2012)'를 발표하고 음원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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