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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28 14:03

이파니, 둘째 임신 4개월 째…허니문 베이비로 두 아이 엄마 돼

▲ 사진출처=이파니 미니홈피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둘째아이를 임신했다.

28일 이파니 측에 따르면 이파니와 서성민이 허니문 베이비를 갖게 됐으며, 현재 임신 4개월 째 접어든 것으로 전했다.

앞서 이파니는 지난 4월 필리핀 세부에서 뮤지컬 배우 남편 서성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5월 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실을 공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겹경사군요, 파니 언니 축하드려요", "둘째도 엄마아빠 닮아 우월할 듯", "이제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두 아이의 엄마로서 당차게 살아가시길", "둘째도 나중에 얼굴 공개해 주세요"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파니는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 한명을 슬하에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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