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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27 15:46

전효성 해명, "셀카는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여, 나 매우 건강"

▲ 사진출처=전효성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씨크릿 전효성이 볼살 실종에 대해 해명했다.

전효성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는거. 나 아직 여전히 매우 건강. 걱정 아무도 하지마요. 횻쌀떡이 어디 가겟나. 내가 왜 개구린데. 킼굿나잇트"라는 글을 게재하며 무리한 다이어트 설에대해 해명했다.

앞서 전효성은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시진 속 전효성은 이전과는 다르게 볼살이 없어진 핼쑥한 모습으로 사진에 찍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전효성의 해명글을 본 네티즌들은 "셀카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 "효성언니 그래도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씨크릿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전효성은 통통한 모습이 더 좋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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