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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26 14:11

지성 근황공개, 녹음실 안에서 입 벌리고 '귀요미 셀카'

▲ 사진출처=지성 미투데이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배우 지성이 최근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는 우리 영화 후반 작업 중이에요. 녹음 중에 장난스럽게 한 장. 여기가 녹음실이랍니다. 분위기 있고 집중이 잘 돼서 좋아요. 나 혼자만 여기에 가둬 놓고 난 감금상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성은 녹음실 안에서 편안한 후드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을 크게 뜨고 입벌리는 표정으로 귀엽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성오빠 너무 귀엽다", "어떤 노래 녹음했을지 기대된다", "빨리 영화 개봉했으면", "조만간 드라마에서 봐요 지성오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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