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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이슈뉴스
  • 입력 2012.08.22 16:36

서경석 득녀, "예정보다 일찍 나왔지만 튼튼해"

▲ 사진출처=MBC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경석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 어제 아빠 됐어요. 튼튼이가 엄마 아빠가 빨리 보고 싶었는지 예정보다 조금 일찍 하지만 튼튼한 모습으로 나왔어요. 더욱 열심히 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경석은 지난 5월 SBS-TV '한밤의 TV연예' MC직에서 하차하면서 "앞으로 3~4개월 후면 2세가 태어난다"고 알린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 딸바보 한명 추가네요", "득녀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예쁘게 잘 키우세요", "드디어 아빠가 되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2010년 13세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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