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2.08.21 10:53

슈퍼주니어 동해, 강렬한 남성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윤승아와 함께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인 슈퍼주니어 동해의 인상적인 포트레이트 화보를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6집 후속곡 ‘SPY’ 활동 및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동해는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 촬영을 위해 전날 드라마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화보 촬영에 완벽하게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사로 관리했다는 그는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깊은 감성이 담긴 남성이자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Me & Myself' 라는 타이틀의 이번 화보는 슈퍼주니어라는 아이돌 가수에서 한 남자이자 연기자로서 단단하게 성장한 스스로의 모습을 판유리를 통해 비쳐진 모습으로 표현해내었다. 

 
이어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2010년 6월, 더블유 코리아와의 슈퍼주니어 화보에서 보여주었던 풋풋한 소년의 모습과 달리 2년 만에 만난 동해는 깊은 눈매를 지닌 남자가 되어 있었다.”며 그의 성장에 놀라워 했다고 한다. 

한편, 연기자로 변신한 동해의 탁월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이번 동해의 포트레이트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