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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윤진이, “눈물 날 만큼 행복했습니다” 종영소감 남겨
2012년 08월 13일 (월) 14: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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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킹콩ENT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SBS-TV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의 배우 윤진이가 감사한 마음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안방극장에 첫 등장을 알린 윤진이는 레몬소다 같이 톡톡 튀는 상큼한 캐릭터 ‘임메아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안방극장의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특히 윤진이는 패션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임메아리 패션’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메아리 블라우스’, ‘메아리 숏 팬츠’, ‘메아리 티셔츠’, ‘메아리 가방’ 등 20대 여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완판녀’ 대열 합류를 알렸다. 더불어, 깜찍한 단발머리 ‘임메아리 헤어’로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윤진이는 “아직도 가슴 깊숙이 신사의 품격이 남아 있습니다. 첫 작품이었던 것 만큼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했어요. 정말 아쉽고, 우리 F4 오빠들과 언니들 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저를 예쁘게 만들어 주시고 담아주신 신우철 감독님과 권혁찬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사랑스러운 메아리를 존재하게 해주신 김은숙 작가님께도 정말 감사 드려요. 더운 여름 날 힘들게 촬영하신 신품 스태프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해드리고 싶어요”라며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더불어 “부족했던 저에게 항상 큰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 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어요. 시청자 분들의 사랑에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신사의 품격은 끝났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 윤진이가 되겠습니다. 신사의 품격,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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