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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린이팬에 경고 “나체 동영상 빨리 지워라, 다신 그러면 안 돼”
2012년 08월 10일 (금) 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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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출처=하하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하하가 사우나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난 뒤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하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야. 사우나에서 형 나체 동영상 찍고 도망가니깐 좋으니? 엉아가 CCTV 다 돌렸다. 네가 어디에 투숙하고 있는지도 다 알거든? 부모님이 힘들어지실 수도 있으니깐 알아서 지워라”라며 “친구들끼리 돌려보면서 낄낄거릴 생각 하니깐 형이 되게 화가 나려고 하는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가 잘못한 줄은 알긴 아나봐? 달리기 빠르더라. 형이 아무리 연약한 연예인이어도 이건 못 참는다. 피곤하게 일 만들지 말자. 아이야. 다신 그러면 안 돼”라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하의 글을 본 방송인 안선영은 RT윗 하며 “그니깐. 착하게 애들이 짓궂게 귀찮게 하고 물 먹여도 열심히 웃으면서 놀아주던 하로로 엉아한테 그런 테러를..”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하하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하하 황당하겠다”, “나체 찍고 도망가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요즘 애들 정말 대박이다”, “양심이 있으면 빨리 삭제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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