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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7.04 13:04

아름드리 청소년 야구단, SBS 스봉 연예인 야구단 친선경기서 승리

▲ 아름드리 청소년 야구단, SBS 스봉 연예인 야구단 친선경기 기념사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아름드리 청소년 야구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이 지난 1일 고촌야구장에서 열린 SBS 스봉 연예인 야구단과 친선경기에서 11:2로 승리했다고 4일 밝혔다. 

아름드리 청소년 야구단은 노현태(거리의 시인,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 감독이 사령탑으로 팀을 지휘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 광나루야구장에서는 고고스 프레밀리 여자연예인야구단과 친선경기를 펼쳤다.

고고스 프레밀리 여자연예인야구단은 감독 정준하, 코치 노현태, 김무영, 최기섭, 매니저 김홍석, 가수 길건, 지세희, 애즈원민, 리사, 치어리더 박기량, 정다혜, 안지현, 김리나, 김보배, 개그걸 황지현, 서성금, 김보원, 박진주, 배우 정재연, 정혜원, 박승현, 함민지, 고예린, 김가빈, 윤주, 스포츠 모델. 황유미, 김정화, 김도이, 티파니, 펜싱여신 남현희, 전국가대표 농구 천은숙, 박나경, 왕세명 아나운서, 메이크업 문송희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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