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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06 20:52

윤세아, 몸짱 외국인 남자 사이에서 세상 다가진 듯한 '함박 웃음'

▲ 사진출처=윤세아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윤세아가 몸짱 외국인들 사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윤세아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잇츠 레이닝맨! 할렐루야!(It's rainingman! halleluiah!) 끼아오. 사진촬영 도중 올통볼통 사내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세아 콘셉트는 숯검댕이 눈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몸짱 외국인둘 사이에 서서 좋아서 어떡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두 손을 모은채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세아의 숯검댕이 눈썹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더욱 끌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아언니 너무 신나셨다”, “외국인들 몸매가 장난이 아닌 듯”, “화보촬영으로 만나셨나?”, “나도 세아 언니가 서있는 저기 외국인들 사이에 서있고 싶다”, “와우! 외국인들 진짜 상남자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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