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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상범 기자
  • 피플
  • 입력 2012.08.02 18:33

슈 아들 공개, 뚜렷한 이목구비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 입증

▲ 사진출처=슈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김상범 기자] SES 출신 슈가 아들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슈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제로 만든 팔지. 내꺼랑 유꺼랑 아기 액세서리 없었는데. 너무 예쁘다. 좋아좋아 밤마다 만들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슈의 아들 임유 군의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살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이 자연스러워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아빠 우월한 유전자만 물려받았나 보다”, “눈 진짜 크다”, “커서 연예인 해도 될 외모”, “벌써부터 카메라 보는거 예사롭지 않군”, “역시 피는 못 속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2010년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뒤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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