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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나나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7.06.19 08:25

[연예인 야구대회] 이서언·서준 "아빠(이휘재) 응원왔어요~"

컬투치킨스는 8-17로 루트외인구단에 패. 안타수 9-5로 루트외인구단 우세

[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12일 아빠 이휘재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쌍둥이 이서언, 이서준 군이 문정원 씨와 함께 한스타 연예인야구리그가 열리는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문정원씨는 소문난 현모양처답게 남편 이휘재(루트외인구단) 선수가 출루할 때마다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서언, 서준이는 배트와 공에 관심을 보이며 스포츠에 재능을 보여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이든 이서준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 아빠 품에 안겨 곤히 잠이든 이서준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서준아, 아빠 경기 들어가야하는데..

▲ 골프 스윙 연습하는 이서언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 골프 스윙 연습하는 이서언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서언曰: 골프도 자신있다고요!

▲ 타격 연습중인 이서언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우와 아빠 잘한다!

▲ 배트를 뒤로 던져버리는 이서언 ⓒ스타데일리뉴스, 이의협 작가

한편 이휘재는 이날 3타석 1타수 무안타에 2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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