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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월 28만원 수입에서 억대 행복재테크 강사로 변신
2012년 07월 31일 (화) 1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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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권영찬 스타데일리뉴스DB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최근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산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밝힌 내용이 화제다.

권영찬은 이날 창조관광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수상자등과 함께 토크콘서트에 출연했다.

권영찬은 본상에 참여한 한 참가자에게 "최근 방송에서 30억 전재산을 다 날리고 이겨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극복해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권영찬은 "잊어 버릴만 하면 그 이야기를 다시 해줘서 감사하다"며 "2005년 당시 8개 프로그램의 MC와 한경희 스팀청소기 방송, 엔유씨전자의 홈쇼핑 방송의 게스트를 맡으며 연봉이 5억 원대 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2005년 5월 억울한 일로 법정공방을 펼치며 방송을 중단하게 됐고, 연이어 지인이 하는 M&A사업에 전재산인 30억원을 투자 하는 것이 실패하면서 거의 바닥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2년 동안을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좌절의 연속이였다"며 "2년동안 쉬다가 다시 하게 된 방송은 선배가 소개해준 라디오방송 게스트였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다른 방송과 함께 한 라디오 방송 게스트가 아닌, 1주일에 단 한번의 라디오 게스트를 하며 8만원을 벌었다. 그것도 세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합산하면 월 28만원이 고작이였다"고 밝히며 "하지만 출연료로 5억원을 벌었을 때 몰랐던 돈의 소중한 가치를 월 28만원 벌었을때 절실히 느꼈다"고 절실했던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끝으로 권영찬은 "최고로 불행하고 죽고 싶었던 3번의 순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냈다"며 "당시에는 가장 큰 불행이라 생각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더욱더 흔들림없이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영찬은 대기업과 금융사, 지방자치단체와 대학등에서 자신의 죽다 살아난 경험을 토대로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웃는게 전부였다!’, ‘웃다 보면 부자된다!’, ‘소통하면 돈을 벌수 있다!’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행복재테크 강의로 억대 연봉 스타강사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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