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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2.07.25 18:46

보라 기절샷 공개, 찌는듯한 폭염에 바닥에 누워 "살려주세요"

▲ 사진출처=씨스타 공식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씨스타 보라가 폭염에 더워 기절한 모습을 공개했다.

보라는 25일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에 “너무 더워서 기절 중. 살려주세요! 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여러분.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더위에 지쳐 신발도 벗어 던진 체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무심하게 바라보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진에서는 팔을 앞으로 쭉 펼치며 이내 밝은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전국적으로 덥구나”, “나도 너무 덥다”, “기절샷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나도 오늘 기절했어요”, “보라 안 덥게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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