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22일 고양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5라운드 경기인 이기스·스마일 전에서 레이서 서승범(현대쏠라이트레이싱)과 레이싱모델 최별하가 경기 전 시구 시타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는 이기스(감독: 박재정)가 스마일(이봉원)에 대역전극을 펼치며 2연승(승점 6) B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한스타(진행: 이처럼, 해설: 최태윤)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