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5라운드 경기에 앞서 리치월드 소속 가수 신나라가 파워풀한 시구를 선보였다. 시타는 실력파 신인 가수 언페어.

이날 경기는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공놀이야(감독: 최용준)의 대결로 6-1의 큰 점수 차를 기록하며 공놀이야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