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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뷰티
  • 입력 2017.05.15 12:34

보톡스 유래성분 함유한 볼카크림, 효과에 주목

▲ 볼카크림 ⓒ비피메드코스메픽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간단한 성형시술 및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동안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병원을 자주 방문하기란 한계가 있어 기능성 화장품을 구입하여 집에서 편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연유로 피부 노화를 막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매년 여러 업체를 통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 비피메드코스메픽의 주력 상품인 볼카크림이 주목 받고 있다. 

볼카크림은 보톡스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보툴리늄 톡신 유래성분을 핵심 원료로 했으며 지난 2014년 화장품 원료로는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된 바 있다. 

또한 국제특허출원을 마치고 프랑스 임상시험회사 I.E.C. Korea를 통한 임상시험까지 완료해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으로써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화장품 시장에서 수많은 제품들이 보톡스 화장품으로 선을 보였지만 보툴리늄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서 볼카(BoLCA+)의 제품은 국내 유일의 보툴리늄 유래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이다"라고 밝혔다. 

볼카의 제품은 피부투과기술인 MTD 기술을 적용해 보툴리늄 원료가 진피층 내의 신경세포에 직접 작용, 이로 인해 피부 노화 및 주름을 개선한다. 이외에 식약처 고시 미백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미백효과에도 도움을 준다. 

현재 볼카에서는 크림 외에도 세럼과 마스크팩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는 현재 8개국에 상표를 등록, 공식 런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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