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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7.05.14 09:38

한혜진-임수향-유라 '뷰티 바이블', 모델 고소현의 '수분 촉촉 모이스처' 비법 공개

▲ 뷰티바이블 ⓒKBS DRAMA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뷰티 바이블 2017’ MC 한혜진, 임수향, 유라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추천 제품을 소개했다. 

평소 피부와 몸매 관리가 철저한 모델 고소현이 등장해 자신의 뷰티 케어를 셀카로 공개하며, 촉촉한 피부를 위해 이네이처 스퀴즈 그린 워터리 젤 크림을 사용하는 뷰티팁을 공개했다.

고소현은 이날 방송에서 스퀴즈 그린 워터리 젤 크림에 대해 "수분과 유분을 둘다 잡아주며, 발랐을 때 촉촉하고 클린감이 있어서, 요즘 더워지는 날씨에 딱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 식물 성분이 들어있어, 디톡스 효과가 있다"며 "무겁지 않아 여름까지는 쭉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스퀴즈 그린 워터리 젤 크림은 투명한 그린 수분 젤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으로 채워주고 오일 캡슐이 피부 장벽을 영양으로 한번 더 감싸주어 환절기 미세먼지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의 자극을 막아 이중 차단 효과가 있다.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시원한 쿨링 감의 젤이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어 자극 받고 달아오른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고, 6가지의 오일로 구성된 오일 콤플렉스 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보호막을 만들어주어 피부 속 수분이 달아나지 않고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재 이네이처 자사몰에서는 뷰티 바이블 방송 기념, 5월 26일까지 스퀴즈 그린 워터리 라인의 구매 혜택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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